김애란의 새 단편, ‘서른’ : 無料・フリー素材/写真
김애란의 새 단편, ‘서른’ / dalcrose
ライセンス | クリエイティブ・コモンズ 表示-継承 2.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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説明 | 김애란의 새 단편, ‘서른’. «침이 고인다»에 실린 단편 중에 가장 좋아했던 게 ‘자오선을 지나갈 때’였는데, 세월이 흘러, 십년이 흘러 더 나빠졌구나. 이쯤되면 거의…절망적인 풍경.posted by 달크로즈 |
撮影日 | 2011-12-14 17:45:23 |
撮影者 | dalcros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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撮影地 |